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문경 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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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만경창파에 두둥둥 뜬 배 어기여차 어야디여라 노를 저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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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만나니 반가우니 이별을 어이해 이별이 되랴거든 왜 만났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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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노다 가세 놀다가 가세 저 달이 떴다 지도록 놀다 가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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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치어다 보니 만학은 천봉 내려 굽어보니 백사지로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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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님이 죽어서 극락을 가면 이내 몸도 따라가지 지장보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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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왜 왔던고 왜 왔던고 울고 갈 길을 내가 왜 왔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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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
아리랑 응응으응 아라리가 났네
다려가오 날 다려가오 우리 님 뒤 따라서 나는 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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